결혼을 약속한 남자에게 배신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안. 복수를 위해 인간의 증오를 파고드는 악마 레김과 계약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계약은 상상을 초월하는 쾌락 지옥의 입구였고….
"내 마력, 기분 좋지?"
마력을 온몸에 쏟아붓는 극상의 쾌락에 몸도 마음도 휘둘리게 된다. 하지만 사랑과 쾌락과 증오가 혼연일체가 됐을 때, 안에게 경악할 만한 각성이 시작되는데―!?
당신의 XX를 나에게 줘[메르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