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에선 '전설의 개발자'라고 정평이 난 나지니는 엄청난 일 중독자로 일상적으로 과로를 일삼다 허리디스크가 터지고 만다. 와중에 회사 동료의 생일 파티 참석을 위해 난생 처음 게이 클럽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전설의 화타’ 라 불리우는 남자, 기성근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다음날. 낯선 남자와의 동침보다 놀라운 건 아팠던 허리가 감쪽같이 나았다는 사실! 당장 내일 마감을 하기 위해 기성근, 이 남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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