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느니 바로 목숨과 사랑.그러나 친구여 차라리 내 목숨을 가져가라별처럼 아름답고 백합처럼 슬픈 내 사랑만은 도저히 내어줄 수 없으니덥혀진 내 심장을 꺼내다가 속죄의 재단에 바치거라.그리하여 만월의 밤마다 친구 네가 실연의 아품으로 절규할 때나는 한 마리 수리부엉이로 날아와 내 머리 위에서 위안의 노랠 불러주마"
검수도시 4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