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만남은 운명?! 케인과 멜이 처음 만난 것은 작은 카페에서였다. 첫 만남부터 서로가 운명이라는 것을 직감한 그들은 이내 동거를 시작하고, 자신이 게이인 것을 밝히길 꺼려하는 케인에게 실망하는 멜은 그의 곁에 머물길 거부한다. 한편, 아들의 애인이 남자라는 것을 알아버린 케인의 부모님은 경악하고.. 이들의 앞날에는 고난이 끊이지 않는데...<아기와 나>의 작가 라가와 마리모의 작품으로, 동성애라는 다소 금기시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작가 특유의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NEW YORK·NEW YORK] © MARIMO RAGAWA / HAKUSENSH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