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이웃사촌 누나 동생 사이였던 유세라와 지윤재. 윤재가 이사를 간 후 연락이 끊겼으나 이 둘은 성인이 된 후 다시 이웃으로 마주친다.
반가움도 잠시, 세라의 결혼을 앞두고 윤재는 그녀의 약혼남이 바람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만다. 윤재는 그 사실을 알리려다 술에 취한 세라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데...
누나, 그놈이랑 결혼하지 마[연하남 단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