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사람을 정말로 사랑해 결혼한 거야?
교통사고의 쇼크로 기억상실에 빠진 엘리즈. 야성적이고 위험한 냄새를 발산하는 듯한 매력으로 사교계를 들썩이는 대부호 알레한드로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녀는 임신 2개월. 본 적도 없는 대저택에서 모르는 남자와 살아가는 날들…. 엘리즈의 불안은 더해갈 뿐이었다."
기억을 돌려줘 [할리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