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계속 좋아했어요."
어느 날, 옆집에 살던 남자 아이에게서 프로포즈를 받았을 때의 꿈을 꾼 야무지지 못한 30대 초반의 직장인 유키나.
“그때 뭐라고 대답했더라?” 그렇게 생각하면서 ‘프로포즈’라는 단어가 신경쓰인다.… 그 이유는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와 막 헤어졌기 때문이다.
어디선가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없을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 꿈에 나타난 소년 미나토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되는데--!?
한결같고 천사 같은 후배 남자 × 열심히 사는 30대 초반 여성 달콤한 설렘! 녹아내리는 러브 스토리♪